페이스북 / 블로그 / 카페 / 지식인 / 카스 의 차이
페이스북 / 블로그 / 카페 / 지식인 / 카스 등 최근 뜨고있는 SNS!!
하지만 플랫폼마다 그 특징이나 활용도가 약간씩 차이가있다.
그차이를 보면
1. 카카오스토리(KakaoStory)
카카오 스토리가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영향력에 빛을 보지 못할 거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페이스북보다 운영 및 활용이 간단하고 생각보다 쉽게 친구를 늘릴 수 있으며,
특히 카카오톡과 연동된다는 장점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앞질럿다.
역시 최고의 SNS라고 불리우는 페이스북과 견줄만큼의 파급력과 도달율을 가지고있다.
2.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은 이슈성 글에 민감한 우리나라에 굉장히 잘어울린다고 볼수있다.
트위터에 비해 시각적인 재미가 많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이 킬링타임용으로 사용한다고 볼 수있다.
페이스북의 특징 으로는 사용 연령대가 낮은편이라는 것과
좋은 컨텐츠는 따로 광고를 하지 않아도 높은 도달율을 보인다는 것 정도를 확인 할 수 있다.
3. 트위터(Twitter)
트위터는 페이스북에 비해 시사나 정치에 관련된 내용의 트윗이 파급력이 강하다고 볼 수고
페이스북은 이슈성,연예성 즉 재미와 관련된 컨텐츠의 파급력이 높다.
또한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만을 쓸 수 있다는 제약적인부분이 존재한다.
하지만 빠른 확산성으로 따지자면 타 sns와 달리 친구추가를 하지 않아도 리트윗을 통해 자유로이 대화를 주고받을 수있다. 이 때문에 팔로워만 많다면 보다 빠른 이슈 확산이 가능하다.
4. 블로그(Blog)
블로그는 따로 성명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직,간접 광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있다.
리뷰(구매후기)를 통해 구매를 유도하거나 직접판매도 가능하다.
물론 직접 판매부분은 여러가지 제재가 있기때문에 사실적인 글(리뷰)로 소비자(사용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는 키워드의 상단 노출을 위해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블로그를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라고 하는데 이를 보통 파워 블로그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러한 키워드의 상위노출이 가능한 블로그를 제작하려면 보통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작업을 해야하는데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해서 실제로 키워드 상위노출이 가능한 블로그들이 판매되기도 한다.
5. 카페(Cafe)
카페는 폐쉐적인 성향이라고 볼 수도있지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간의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라고도한다.
보통 블로그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중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이 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한다.
최근에는 정보를 공유하려는 사람보다 정보를 가져가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카페운영에 필요한 정보컨텐츠
제작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아 전문성을 띠지 않고는 운영이 힘들다고 볼 수있다.
블로그에 비해 제재가 적다는 장점과 블로그를 통한 상위노출이 어려운경우 카페 글을 동해 상위노출하는 경우도 있다.
6. 지식iN
지식인은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준 1등 공신이라고 할 수있다.
지식인의 가장 큰 특징은 C2C(Customer to Customer)로 소비자와 소비자간의 질의 응답이다.
사용자가 묻고 사용자가 답하는 말그대로 살아있는 정보라고 볼 수있다.
하지만 이또한 순수하게 정보 공유차원을 지나 마케팅으로 활용되고있다.
즉, 지식인 상위노출을 통해 홍보하는 방법이다.
본인이 묻고 본인이 답하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많은 기업에서 이렇한 방식으로 소비를 유도한다.
물론 브랜드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글들이 많은데도 처리를 하지 못하고 놔두는 경우도 있다.
어떠한 채널을 선택해서 어떠한 마케팅을 하던 가장중요한건 고객과의 진실된 소통이라고 셍각한다.